Paas
- 소스만 있으면 바로 배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
- application을 paas 방식에 맞게 작성해야 한다ㅏ
- 서버에 대한 원격 접속 시스템을 제공하지 않는다
- 서버에 파일시스템 사용할 수 없다
- Site 패키지 설정 불가능
Paas 에서 지원을 하면 사용할 수 있고 지원하지 않으면 사용이 불가능 한 것
- 크론잡(문자 발송, 예약, 정산 등)
- 데이터 분석
- 로그분석
-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
- a/b테스트, canary 배포
- 네트워크, 스토리지 설정
도커의 등장
- 어떠한 프로그램도 컨테이너로 만들 수 있다
ex) sql을 사용하고 싶다 -> sql 컨테이너를 띄운다, Redis를 사용하고 싶다 -> redis 컨테이너를 띄운다. , Jenkins를 사용하고 싶다 -> Jenkins 컨테이너를 띄운다..
- 컨테이너는 어떠한 서버에서도 돌아 갈 수 있다 (aws, kt,...)
컨테이너는 가상머신인가?
- 컨테이너는 격리된 환경에서 작동하는 프로세스
- 가상머신 처럼 독립적으로 실행되지만 가상머신보다 빠르고 쉽고 효율적
- 프로세스를 가상으로 분리해준다
- 파일과 디렉토리도 가상으로 분리해준다.
도커가 가져온 변화
- 클라우드 이미지보다 관리하기 쉬움
- 다른 프로세스와 격리되어 가상머신처럼 사용하지만 성능저하가 없다
- 복잡한 기술을 몰라도 사용가능
- 이미지 빌드 기록이 남음
- 코드와 설정으로관리 > 재현 및 수정 가능
- 오픈소스 >특정회사 기술에 종속적이지 않다
컨테이너가 너무 많아지면?
- 관리가 복잡해진다.
- 그래서 쿠버네티스가 등장
- 프록시 -> 로드밸런서 -> 웹1,웹2
- 마이크로서비스에서 로드밸런서 관리는 더 힘들어진다.
쿠버네티스가 유명해진 이유
- 오픈소스
- 인기가 많다
- 무한한 확장성 (머신러닝도 작업가능, cicd, 서비스 메쉬 등 자동화가 가능하다)
- 사실상의 표준